계절이 수놓은 빛깔과
자연이 주는 안온함이 있는 공간-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. 발걸음 닿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한국 문화와 얼, 그리고 유적지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.
봄이면 연분홍의 벚꽃잎이, 여름이면 짙푸른 녹음이, 가을이면 황단색의 단풍이 보문호 거리를 가득 메웁니다.
소노캄 경주에서 바라보는 보문호의 윤슬을 감상하며 조용하고 편안한 쉼을 가져보세요. - 스카이라운지 비엔토
- 발아래 펼쳐진 보문호 전망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세요.
보랏빛 석양으로 물드는 오후 시간대에도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선보입니다. - 보문호를 바라보며 즐기는 엑티비티, 오션플레이
-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오션플레이에서 짜릿하고 에너지 넘치는 순간을 경험하세요.
리조트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