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 없는 더 큰 세상과 모든 가족의 더 큰 행복을 꿈꾸며 대명은 내일도 한 걸음 도약합니다.
1979년 대명소노그룹은 “대한민국 모든 가족의 행복”을 가치 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.
델피노(설악)에서부터 소노휴 양평, 비발디파크, 소노문 단양, 소노벨 경주, 쏠비치 호텔앤리조트, 소노벨 제주, 소노벨 변산, 소노캄 여수/고양, 소노캄 거제 또한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부터 오션월드에 이르 기까지,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새로운 레저 문화 창출 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왔으며 명명백백 대한민국 新레저문화의 일인자 그룹으로 굳게 자리매김 했습니다.